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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일보]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팀, 정신증 고위험군 치료 국제연구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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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1

작성일 2021-10-27 12:52 댓글 0건 조회 1,37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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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병원이 미국 연방정부가 지원하고 전 세계 27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한다. 


서울대병원은 20일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(사진) 교수 연구팀이 정신증 고위험군의 원인 규명과 발병 예측 및 맞춤형 치료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 해당 연구는 미국 연방정부 산하 국립보건원(NIH)으로부터 5년간 5200만달러(600억원 상당)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연구다. 


권 교수는 “이번 연구로 대규모 정신증 고위험군 관련 임상 및 생체지표 빅데이터가 확보되면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적용해 개별 환자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법 개발의 전기가 마련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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